프라이버시 친화적인 환경으로 돌아가고 싶은 애플 사용자
Tue, 10 Dec 2024 05:55:12 UTC
Summarized with gpt4o-mini
과거에 리눅스와 프라이버시 중심의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며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삶을 살았음.
현재는 애플 제품들을 사용 중이며, 자신의 프라이버시 관련 위협 모델이 명확하지 않음.
프라이버시 도구를 사용하려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는 고민이 있음.
애플이 사용자 데이터를 존중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완전한 프라이버시 추구의 필요성에 대한 혼란이 있음.
커뮤니티의 조언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고수할 필요는 없고, 중간을 선택해도 괜찮다는 의견이 많음.
애플 사용자로 남아도 기존의 프라이버시 도구를 활용하여 일정 수준의 보호 받을 수 있음.
개인과 비즈니스 데이터를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개인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관리할 것을 권장함.
다른 무료 및 오픈소스 솔루션을 사용하거나, 빈번한 백업 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제안함.
프라이버시 관련 최근 논의
사용자들은 AI 데이터 수집 및 개인정보 사용에 대한 우려를 표명.
메타는 사용자 데이터 사용 거부 기능을 제거함.
ID 및 얼굴 인식 데이터 제공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음.
다양한 이메일 서비스(프로톤메일, 덕덕고, 아이클라우드)에서 추적기 처리가 논의됨.
구글은 개인 ID를 통해 앱 구매를 요구하고 있으며, 새로운 앱으로 누드 이미지 경고 기능을 도입.